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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 연구원이 선보인 초거대 AI '엑사원(EXAONE) 2.0'의 혁신적 성능과 미래 전망

by 아이티놀러지 2023.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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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 연구원의 초거대 인공지능 '엑사원 2.0'의 성능과 혁신적인 특징에 대한 블로그 글입니다. 엑사원 2.0의 학습 능력과 양방향 멀티모달 모델로 이해와 답변을 동시에 수행하는 능력, 비용 절감과 효율성, 그리고 다양한 분야별 플랫폼으로 세분화된 적용에 대해 알아봅니다. LG AI 연구원의 노력과 기대되는 미래에 대한 소개입니다.

 

"LG AI 연구원이 선보인 초거대 AI '엑사원(EXAONE) 2.0'의 혁신적 성능과 미래 전망"

 

안녕하세요, 여러분! 

 LG AI 연구원이 세상을 놀라게 한 초거대 인공지능(AI)

'엑사원 2.0'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이 최신 기술은 어떤 혁신적인 성능을 지니고 있을까요?

함께 살펴보면서 LG AI 연구원의 노력과 기대를 알아볼게요.

 

 

1) 엑사원 2.0의 뛰어난 학습 능력


LG AI 연구원은 엑사원 2.0을 개발하기 위해

약 4500만 건의 전문 문헌과 3억 5000만 장의 이미지를 학습했습니다.

이러한 방대한 데이터가

어떻게 AI의 성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까요?

 

LG는 현존하는 전문 지식 데이터의 상당수가

영어로 되어 있는 것을 고려하여,

이번 엑사원 2.0을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이해하고

답변할 수 있도록 '이중 언어' 모델로 개발했습니다.

그 결과, 기존 모델 대비 4배 이상 늘어난 학습 데이터 양으로 성능을 향상했어요.

 

2) 엑스원 2.0의 비용 절감과 효율성


LG AI 연구원은 엑사원 2.0의 언어 모델을

기존 모델과 동일한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추론 처리 시간을 25% 줄이고,

메모리 사용량을 70%로 줄여 비용을 78%로 절감했습니다.

이렇게 뛰어난 성능과 효율성으로

더 많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응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3) 다양한 플랫폼으로의 나눠진 엑사원 2.0


LG AI 연구원은 엑사원 2.0을 

세 가지 플랫폼인 '유니버스', '디스커버리', '아틀리에'로 나누어 

전문 영역 개발에 나섰습니다. 

각각의 플랫폼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고 있어요.


- 엑사원 유니버스: 

질의응답·대화, 텍스트 분류·요약, 키워드 추출·생성, 

번역 등 기능별로 메뉴를 나눴던 방식에서 

전문가용 대화형 AI 플랫폼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정보를 탐색해 즉시 인사이트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각 도메인별 최신 전문 데이터를 포함해 

자료의 근거까지 찾아내 추론한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엑사원 디스커버리: 

신소재와 신물질, 신약 관련 탐색에 특화된 화학 

및 바이오 분야 전문 AI입니다. 

AI가 비텍스트 정보까지 읽고 학습하여 

데이터베이스화하는 '심층 문서 이해' 기술을 적용해, 

연구개발 소요 시간을 현저히 단축하는 데 기대하고 있습니다.


- 엑사원 아틀리에: 

사용자에게 창의적 영감과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AI 플랫폼으로, 

이미지 생성과 이해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합니다. 

실제 광고 업계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기대되며, 

이미지-텍스트 짝 데이터를 학습하여 

마케팅 문구 생성과 자연어로 설명 가능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LG AI 연구원은 엑사원 2.0을 LG그룹 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AI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컴퍼니로서의 비전을 향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LG AI 연구원의 초거대 AI '엑사원 2.0' 미래 !!


이처럼 LG AI 연구원의 초거대 AI '엑사원 2.0'은 

뛰어난 학습 능력과 효율성으로 

미래의 인공지능 기술에 새로운 도약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응용 가능성과 

기대되는 미래에 대해 소개해드렸어요.

 

LG AI 연구원의 지속적인 노력과 혁신에

더 많은 기대를 걸어봅시다!

 

감사합니다.

 

 

 

👉"세계 최초의 인간-로봇 기자회견: AI와 인간의 동반성을 탐구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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